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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선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병원노동자 긴급 선언문

 

우리는 대한민국의 의료인으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종식을 위해 밤낮 없이 일하고 있는 병원노동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병원노동자는 음압병실에서 30분만 입어도 땀벅벅이 되는 방호복을 입고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간호인력 부족 문제는 심각하다. 유사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촉구한다.

 

시설, 장비, 인력 등 여전히 대형병원과 상대적으로 취약한 1차 의료기관에 대한 대응 방안을 촉구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중소병원들의 대응 방안 마련으로 병원기관 내 감염은 최소화할 수 있다. 정부가 상시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음압격리병상 공공병원을 확충해야한다.

 

병원노동자를 비롯하여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감염관리는 생각보다 취약한 상황이다. 건강 보호 방안 안전대책 마련과 보호 장비 제공이 시급하다.

 

의료노련 병원노동자들은 누구보다 고통받고 있을 환자와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종식이 될 때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0206_긴급 선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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