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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의료노련 창립 20주년 특별공연 개최 (2019. 5. 29)

 

폭언, 폭행, 갑질 OUT!

국민의 건강권, 병원노동자의 안전과 행복권을 위한 비상

의료노련 사진으로 보는 20년사 발간, ‘안전문화콘서트개최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수진)529() 오후 330분부터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센터 유일한 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합니다.

 

의료노련은 1998516일 당시 야당의 수평적 정권교체로 김대중 대통령의 집권이 시작되던 해에 7개 가맹 병원노조, 조합원 6천여 명이 뭉쳐 병원노동자의 조직체인 산별연맹을 건설하였습니다.

 

창립 20년을 맞이하여 1998년 창립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는 사진들을 모아 노련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노동운동 비전을 다짐하는의료노련, 사진으로 보는 20년사를 발간하였습니다.

 

20년사는 1998년 노련이 창립되던 해를 시작으로 스무 살 성인이 되는 의료노련의 발자취를나다’(전체 병원노동자의 구심체, 의료노련 태동하다),‘서다’(4개의 조직확대와 총연맹 활동 등 조직활동에 나서다),‘걷다’(8개 조직확대와 대외활동 등 조직활동을 전개하다),‘뛰다’(14개 조직확대와 정책조직대외협력 등 본격적인 조직활동에 뛰어들다),‘이젠, 날자’(21개 가맹노조와 함께 병원노동자의 노동권과 국민의 행복권을 위하여 의료노련 총단결로 비상하자)로 구분하여 20년 노련의 조직활동 모습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의료노련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 위주의 행사를 지양하고,‘안전은 권리다라는 주제로 병원사업장의 폭언, 폭행, 갑질문제를 아웃(OUT)시키자는‘2019 안전문화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토크콘서트는 윤미진 소릿길 대표의 사회로 이수진 의료노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원상 배우 등 3명의 출연진과 의료노련 최미영, 권미경, 유주동, 민송희 단위노조 위원장 등 4명의 내부 패널로 내외빈과 노련 대의원, 현장 조합원들과 함께 콘서트를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 시장 등의 축하 영상으로 토크콘서트가 시작되면서 의정부 이주민지원센터 이영 센터장에 산재를 당한 이주노동자에게 기부금을 전달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병원 사업장 내의 갑질문제에 대한 현실과 안전문화에 대한 소원을 다짐하는 콘서트가 2시간 동안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무 살은 맞은 의료노련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병원노동자의 권익 향상, 의료 공공성 강화, 건강보험 및 의료정책의 발전을 위하여 단위노조 지원투쟁, 메르스 사태 대응, 사학연금법 개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대응, 건강보험정책심위원회,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특위, 노동자 정치세력화 등 노련의 조직활동을 적극 매진하여 왔습니다.

 

의료노련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노련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선후배 조합원들에 기념 축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의료노련의 발전과 비상을 위하여 조직강화 및 확대, 정책 강화, 사회연대전략으로 국민의 건강권과 병원노동자의 행복권 보장을 위한 다짐 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528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20주년 특별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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