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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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노련- 병원협회 대표자 간담회 개최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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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선전국
| 1 일 전 | 5 |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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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의료기관평가인증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의료인력의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의료 서비스 향상을 대폭 제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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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노련
| 16 일 전 | 28 |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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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취재협조전 및 기자회견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의료인력의 육체적 정신적 탈진에 대한 대책 촉구 기자회견(202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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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노련
| 2021.01.20 | 45 |
53 |
[성명]진정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포기할 것인가?
| 의료노련 |
2018.08.20 | 49 |
52 |
[성명]장애인 차별금지 실천을 위한 기업의 자성을 촉구한다
| 의료노련 |
2018.08.20 | 97 |
51 |
[성명]경제5단체의 규제완화 요구를 규탄한다
| 의료노련 |
2018.08.20 | 45 |
50 |
[성명]법무장관의 노동법 개정 발언을 강력 규탄한다
| 의료노련 |
2018.08.20 | 50 |
49 |
[성명]감사원의 이례적 중간발표를 강력 규탄한다
| 의료노련 |
2018.08.20 | 63 |
48 |
[보도]한국노총, 서해안 살리기 태안 농수산물 판매장터 개최
| 의료노련 |
2018.08.20 | 56 |
47 |
[성명]‘시장’에 맡겨진 ‘복지’는 고양이 앞에 생선
| 의료노련 |
2018.08.20 | 144 |
46 |
[성명]국민연금 담보로 한 신용회복 대책 철회해야
| 의료노련 |
2018.08.20 | 123 |
45 |
[성명]정치적 목적의 공기업 표적감사를 즉각 중단하라!
| 의료노련 |
2018.08.20 | 154 |
44 |
[성명] 기획재정부의 “공.사보험 정보 공유 추진”방침에 대한 정운영위원회 가입자위원 입장
| 의료노련 |
2018.08.20 | 130 |
43 |
[성명]경제4단체의 ‘경제살리기 화답’을 환영한다
| 의료노련 |
2018.08.20 | 50 |
42 |
[보도]‘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 의료노련 |
2018.08.20 | 11 |
41 |
[논평]이명박 정부의 사회정책수석 인선 유감
| 의료노련 |
2018.08.20 | 28 |
40 |
의료법 개악에 대한 성명서
| 의료노련 |
2018.08.20 | 9 |
39 |
[성명]'정규직 전환회피' 편법 부추기는 경총 규탄
| 의료노련 |
2018.08.20 | 79 |
38 |
의료법 개정안[시안]비급여 의료비 고시(병원별 비교 가능)
| 의료노련 |
2018.08.20 | 76 |
37 |
한국노총은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을 9.3%
| 의료노련 |
2018.08.20 | 16 |
36 |
노총 위원장 정말 어렵다
| 의료노련 |
2018.08.20 | 14 |
35 |
한국노총, 뇌심혈관계질환 예방 프로그램 실시
| 의료노련 |
2018.08.20 | 136 |
34 |
총파업을 비롯한 모든 수단 동원해 막아낼 것!
| 의료노련 |
2018.08.20 |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