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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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노련- 병원협회 대표자 간담회 개최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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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선전국
| 10 일 전 | 66 |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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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의료기관평가인증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의료인력의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의료 서비스 향상을 대폭 제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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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노련
| 25 일 전 | 88 |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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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취재협조전 및 기자회견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의료인력의 육체적 정신적 탈진에 대한 대책 촉구 기자회견(202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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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노련
| 2021.01.20 | 102 |
153 |
[취재요청] 개인의료정보의 상업화에 반대하는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
| 의료노련 |
2018.10.10 | 50 |
152 |
[ 논 평 ] 원희룡 제주 지사는 제주 영리병원을 즉각 불허하라
| 의료노련 |
2018.10.05 | 25 |
151 |
[성명]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으로 국민들이 차별 없이 질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받길 기대한다
| 대외협력국 |
2018.10.04 | 229 |
150 |
[성명]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STOP! 공론 조사 결과는 영리병원을 확고히 반대하는 제주도민의 의사가 반영돼야 한다
| 의료노련 |
2018.10.04 | 89 |
149 |
[ 성명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악법 규제자유특구법(규제프리존법) 통과 규탄한다
| 의료노련 |
2018.09.21 | 131 |
148 |
[기자회견] 규제프리 지역특화특구법 날치기 처리 강력히 규탄한다!
| 의료노련 |
2018.09.21 | 47 |
147 |
[기자회견문] 적폐 법안, 생명안전공익 위협 법안 규제프리 지역특화특구법 처리 중단하라!
| 의료노련 |
2018.09.19 | 56 |
146 |
[최신판례] 전년도 1년간의 근로를 마치기 전에 퇴직 등으로 근로관계가 종료한 경우에는 연차휴가를 사용할 권리에 대한 보상으로서의 연차휴가수당도 청구할 수 없다.
| 법무국 |
2018.09.14 | 57 |
145 |
[최신판례] 교섭대표노동조합에게만 노동조합 사무실 제공 및 근로시간 면제를 인정한 것은 공정대표의무 위반에 해당한다.
| 법무국 |
2018.09.14 | 69 |
144 |
[성명] 건강보험 약가 결정권 무력화하는 삼성의 바이오제약 규제완화 요구 즉시 철회하라
| 의료노련 |
2018.09.11 | 108 |
143 |
[카드뉴스] 온 사회가 함께하는 연금개혁
| 의료노련 |
2018.09.06 | 46 |
142 |
[웹툰] 의사 김토끼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진단기
| 의료노련 |
2018.09.06 | 44 |
141 |
[성명]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균형있게 재구성하라
| 의료노련 |
2018.09.03 | 90 |
140 |
[성명] 대한민국 사법부는 1주일이 5일뿐인 세상에 살고있는가?
| 의료노련 |
2018.09.03 | 96 |
139 |
[성명] 경총의 영리병원 추진은 일자리 꼼수에 불과하다
| 의료노련 |
2018.09.03 | 82 |
138 |
[성명]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은 북미정상의 합의를 환영한다
| 의료노련 |
2018.09.03 | 140 |
137 |
[성명] 국회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개악안 추진을 규탄한다!
| 의료노련 |
2018.09.03 | 76 |
136 |
[성명] 정부와 여당은 일방적 사측편들기 중단하라
| 의료노련 |
2018.09.03 | 111 |
135 |
[기자회견] 의사협회 집단행동 규탄 및 획기적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촉구
| 의료노련 |
2018.09.03 | 86 |
134 |
[기자회견]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 가로막는 의사협회의 이기주의적 집단행동을 규탄한다
| 의료노련 |
2018.09.03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