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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수진·이형석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 의료노련 |
2018.09.1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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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노련 “보정심에 국민의견 반영 어려워”
| 의료노련 |
2018.09.1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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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이대론 2022년 10만병상 목표 달성도 불가능"
| 의료노련 |
2018.08.3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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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대책이란 게...더 많은 간호사 노동력을 갈아 넣는 건가?
| 의료노련 |
2018.08.3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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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성폭력 실태조사 필요…징계양정기준 마련해야”
| 의료노련 |
2018.08.31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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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확충·관리 컨트롤타워 '공공보건의료공단' 필요성 제기돼
| 의료노련 |
2018.08.3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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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사협회 또 장외로…’문재인 케어’ 갈등 고조
| 의료노련 |
2018.08.3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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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노동 현안에 밀린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 의료노련 |
2018.08.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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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큰 그림, 그리기 전부터 ‘혼란’
| 의료노련 |
2018.08.3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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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의 눈물] "임신 8개월도 야근 일쑤…쉰 날은 6일뿐"
| 의료노련 |
2018.08.3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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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심위 구성, 정부·공급자에 치우쳐...기울어진 운동장"
| 의료노련 |
2018.08.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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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밭 '노동시간 특례' 병원 노사관계 흔드나
| 의료노련 |
2018.08.3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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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노동계 “우리도 주 52시간 넘게 일 안 한다”
| 의료노련 |
2018.08.3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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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노련, 약칭 의료노련으로 바꾼다
| 의료노련 |
2018.08.3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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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의료산업연맹 "의사협회 불법적 집단행동 중단하라"
| 의료노련 |
2018.08.3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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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동자 10명 중 7명] "연장근로 일상이지만 수당 제대로 못 받아"
| 의료노련 |
2018.08.3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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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정의 열사정신 계승해 노동존중 사회 실현”
| 의료노련 |
2018.08.3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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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손잡고 병원에서 ‘태움’ 몰아낸다
| 의료노련 |
2018.08.3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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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노사, 직장내 괴롭힘 해결 위해 만났다
| 의료노련 |
2018.08.3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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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희망이고 노동이 미래다”
| 의료노련 |
2018.08.31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