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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노련은 114일 한국노총 김동명위원장과 간담회를 서울노총 의료노련사무실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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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노련에서 신승일 위원장, 권미경 상임부위원장, 강정구 상임부위원장, 이경식 총무국장, 김옥란 교육선전국장, 황민재 조직국장이 참석했고, 인천성모병원노조에서 표순열 위원장, 최형규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총에 보건의료 현안과 관련된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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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경 상임부위원장이 공공의료 예산 배정의 필요성을 언급한데 대하여 김동명 위원장은 관련 사항을 정리하여 노총에 전달할 것을 요청하였고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승일 위원장은 보건의료업종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띠는 의료노련 가맹조합 대표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어 공론화하고 정책건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승일 위원장은 일부 노조의 경우 업종별 산별 연맹에 가입하지 않고 노총 산하 지역본부에 직접 가입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며, “이런 경우 노총 내 갈등이 발생하고 결속력과 연대가 약해질 것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지역본부 가입 전 관련 업종별 산별 연맹에 가입하는 것을 선행조건으로 하는 실효성이 담보된 제도적 확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향후 노총과 의료노련 사이에 긴밀한 협조와 원활한 소통을 약속하며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