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58884

 

복지부-간호협회 간담회
"간호인력문제 해결 노력"

 

지역간호사제도 도입 등 간호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12일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불균형한 지역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전향적 아이디어 내주시고 지혜를 모으겠다고 약속한 대한간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논의중인 지역의사 양성제도에 지역간호사까지 확대해 양성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부 김강립 차관, 이기일 건강보험정책국장, 이승현 간호정책TF 팀장을 비롯해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곽월희 제1부회장, 김영경 제2부회장, 이상영 상임부회장이 참석했다.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없이 지역간호사제 도입을 논의하는 것에 대한 일부 간호사들의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김 차관은 "지역간호사제 선발전형의 규모, 배치기준, 지원방안 등 세부방안에 대해 빠른 시일 내 간호협회와 구체적인 협의를 하겠다"며 "지역 의사제와 간호사제로만 불균형한 지역 의료 문제가 해결되겠느냐. 지역 간호사제도가 지역 의료 문제를 풀기위한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어 "지역간호사제는 원하는 사람들에게 국가가 책임지고 양성해 지역 의료기관에 일정기간 근무하게 하는 제도"라며 "지역간호사 제도 실행방안이 구체화되는 대로 별도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간호협회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차관은 "신규 간호사의 병원 근무 안착을 위해 병원 배치 후 교육간호사로부터 수련을 받는 '간호사 신규 임상 수련과정(NRP)'제도 시범사업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림 회장은 "2018년 처음 마련된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이 시행된 지 2년이 지난 만큼 성과평가와 함께 진일보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의료 현장에서 간호사 부족문제는 간호사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개선을 통해서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간호협회는 이날 정책간담회를 통해 △숙련된 간호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전 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조산법 제정 △체계적·종합적 간호정책 추진을 위한 간호전담부서 설치 등에 대한 정책 건의서를 복지부에 전달했다.

댓글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 [경향신문] 의료 현실의 맨얼굴…‘의사 파업’이 남긴 다섯 가지 2020.09.10 교육선전국 3 일 전 8
141 [여성신문]<여성논단>" 코로나 19 영웅, 간호사의 현실"2020.09.16. 교육선전국 3 일 전 8
140 [KBS NEWS] 복지장관 “공공의료 확충 노력”…노동계 “의정합의부터 폐기” 2020.09.08. 교육선전국 10 일 전 15
139 [뉴시스] 의정협의체 구성은 아직…의사 外 보건의료 노동계 "당장 폐기"2020.09.08. 교육선전국 10 일 전 9
138 [연합뉴스] 복지장관 "공공의료 확충 노력"…노동계 "의정합의부터 폐기" 2020.09.08. 교육선전국 10 일 전 8
137 [아시아경제] "보건장관 만난 노동계 "醫政합의 참담한 수준…파기하라" 2020.09.08. 교육선전국 10 일 전 8
136 [뉴스렙] "복지부 장관, 노동계와 보건의료 현안 논의"2020.09.08 교육선전국 10 일 전 5
135 [메디파나] 박능후, 보건의료 노조와 간담회…공공의료 강화 협조 당부 2020.09.08 교육선전국 10 일 전 2
134 [YTN] "복지부 장관, 노동계와 보건의료 현안 논의" 2020.09.08. 교육선전국 10 일 전 1
133 [뉴스토마토] 의료노조·노련 만난 박능후 "협약에 따라 공공의료 확충 노력할 것" 2020.09.08 교육선전국 10 일 전 1
132 [참여와 혁신] "보건의료는 의사만의 전유물이 아니다”2020.09.08 교육선전국 10 일 전 2
131 [서울경제]의대 정원-의정협의체, 의료전달체계-보건의료협의체서 논의 2020.09.08. 교육선전국 10 일 전 1
130 [쿠키뉴스] 복지부 장관, 노동계와 보건의료 현안 논의 2020.09.08. 교육선전국 11 일 전 3
129 [이데일리]의료노련 "인력 부족한데 충원 반대? 전공의 파업 명분 없다"2020.08.27. 교육선전국 23 일 전 12
128 [KBS NEWS]"의료계 내부서도 비판…환자 단체 “환자 생명 볼모 집단행동 정당화될 수 없어” 2020.08.26. 교육선전국 23 일 전 4
127 [메일노동뉴스] 의료노련 “의사 늘리고 전공의 처우 개선해야” 2020.08.26 교육선전국장 24 일 전 25
126 [참여와 혁신]의료노련, 의사파업 철회 촉구 “교섭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2020.08.25. 조직실 25 일 전 18
125 [메디파나뉴스]"간협, 복지부와 정책간담회‥지역 의료인력 불균형, 협력 약속"2020.08.13. 조직실 2020.08.14 13
[내일신문] "지역간호사, 지역의료문제 해결 시발점" 2020.08.13 조직실 2020.08.14 7
123 [세계일보] 의협 파업 강행에 정부 “진료시간 연장”…‘지역간호사’ 논의 확대 2020.08.12. 조직실 2020.08.14 6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