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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주간 점심 피켓팅 2020.11.03

관리자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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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의료노련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주간 점심 피켓팅

- 의료노련은 11월 3일부터 국회앞에서 1인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11/3 1인 피켓시위 현장 


의료노련은 11월 3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의료공공성 강화, 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예산확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2021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하에서 편성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의료 강화 예산과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예산이 2020년도 예산에 비하여 크게 감액되는 한편, 심지어 공공병원 신설 증설 예산은 ‘0’이라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 11/3 1인 피켓시위중인 연세 세브란스병원노조 권미경 위원장(가운데), 이재호 교육문화국장(좌), 정은봉 정책홍보국장(우)
 

이러한 상황에서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시민단체와 연합하여 공공의료 예산안 편성과 관련한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자 “무상의료운동본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주간 점심 피켓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번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참여연대와 공공운수노조의료연대본부 등 타 단체는 청와대 앞, 광화문 등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11/3 1인 피켓시위중인 가천대길병원노동조합 김미호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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