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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행위원 2020년 평화통일 워크숍 개최 2020.10.27

의료노련 중앙집행위원 2020년 평화통일 워크숍                                                                              의료노련은 지난 10월 27일 서울로얄호텔 및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20년 중앙집행위원 평화 통일기행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워크숍에서는 김진향 교수의  [개성공단의  가치 재개 해법] 강연을 통하여 우리민족끼리 자주적 평화의 제도화를 위한 첫 결실이며, 한반도 평화와 평화적 남북관계의 구조적인 상징인 개성공단의 의미와 위상을 되새기고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임직각과 평화누리공원의 조국통일, 인류평화를 위해 건립한 '평화의 종', 자유를 찾아 남하한 5백만의 실향민들의 고향을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한 '망배단' 등을 탐방하며 남북분단이라는 한국의 비극적인 현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Date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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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 격려방문 2020.10.23.

의료노련은 [코로나19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하여 2020년10월23일(금)에 방문하였다.생활치료센터는 정부 부처의 상주인력과 환자의 임상경과를 관찰하기 위한 파견의료인력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의료진들은 매일 상태관찰을 위한 영상이나 SNS를 통한 비대면 진료도 하고 레벨 D 방호복을 착용하고 환자를 대면하기도 한다. 의료진들은 방호복 탈의 후 반팔옷이 그대로 노출되어 추위를 버티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의료노련은 격려품으로 경량패딩을 준비하였다. 의료노련에서는 신승일(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경식(대외협력실장), 황민재(조직국장), 김옥란(교육선전국장), 조소현(총무부장)이 방문하였다. 간호사들은  휴가 및 외출이 불가하여 “3개월 동안 한번도 집에 가보질 못해서 가족이 너무 보고 싶다고 했으며 센터를 벗어 날수 없어 갇혀 있는 기분”이라고 토로하였다. 민송희의료팀장은 “의료진의 수고가 고마움을 떠나 당연한 것이 되고 있지만 직업의식만 강조하며 의료진의 노고와 희생이 점점 잊혀지고 정부에서도 지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하였다. 이에 신승일위원장(의료노련)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노동자들의 값진 노고에 감사하며 노고를 잊지 않을 것과 정부의 지원이 줄어들지 않도록 노력하고 의료노련 차원에서도 지속적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Date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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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시작한 “노사정합의 사항 이행,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광화문 1인 피켓시위를 마치다. 2020.09.18.

  

Date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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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7일동안 이어지고 있는 “노사정합의 사항 이행,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광화문 1인시위 2020.09.16.

Date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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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합의 사항 이행,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1인시위 전개 2020.09.14.

 

Date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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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노련, 보건복지부장관 만나“의정합의 문제제기”하고 “공공의료확충하라” 요구 2020.09.08.

 

Date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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